D + 25, D - 30

2022. 3. 27. 23:55

D + 25

D - 30

 

정신없던 3월이 후딱 지나가 버렸다....

 

 

 

 

3월 2일에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생기부는

 

학교의 늦은 일처리땜에 보지 못했고

 

과목쌤들만 어찌 알아내고

 

담임쌤에 대한 기대와 함께 등교했다..

 

 

 

 

기대되는 마음과 함께 등교한 교실에는

 

새로운 친구들이 있었고

 

교실에 들어오시는 담임쌤은

 

지구과학을 가르치는 수지쌤이었다!!

 

 

 

 

이날 담임시간에 들은 OT는 너무나 만족스러워서

 

2학년,  1년이 정말 기대되었고 

 

반장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그러나 입후보조차 추천 투표 순으로 하는 진입 장벽과

 

반에 아는 애들도 거의 없는 어려운 상황에서

 

이거 떨어질 수 도 있겠다는 걱정이 들었는데

 

 

 

 

나를 믿고 뽑아준 친구들 덕분에

 

반장으로 뽑혀서 다행이었다😝

 

마지막 13번째 반장 잘해보자!!

 

고3 때는 못하겠어..ㅎ

 

 

 

 

공약이었던 시간표는 바로 만들고 (이번 컬러 잘뽑음!)

 

디퓨저도 반에 비치하고 학급회의도 했는데

 

마니또 같은 것도 해보고 싶다.. 근데 남고라..

 

우리반 단체사진도 찍어야 하는데 다 모이는 날이 힘들다..ㅜㅜ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생기부는

 

개학후 일주일? 정도 지나서야 볼 수 있었다...

 

들뜬 마음을 본 생기부는 🥰

 

진짜 쌤들 한분 한분 모두 영혼 갈아써주신 덕분에

 

어느 과목 하나에서도 IT, 프로그래밍, 인공지능 내용들이 빠지지않았고

 

좋은말은 총동원한 모범생으로 적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고 뿌듯했다🤍🤍

 

 

 

 

이번글의 하이라이트 동아리!!

 

방학때 부터 인공지능 동아리를 만들어 볼 생각은 해봤는데

 

같이할 친구들을 못 모아서 계속 생각만 하다가

개학하고 친구들 모아서

우당탕탕 동아리를 만들게 되었다

 

 

 

동아리 이름 정하는거 부터 고난이었는데

 

이것 저것 해보다가 단어를 잘 조합해서

 

 

CATI 라고 정했다!!

(의미 맞추면 선물드림) 

 

근데 얼마후 생기부 때문에 한글로 해야한다는 공지에

 

아이러닝 한글명을 정하고 활동은 계속 CATI로 하기로 했다...

 

 

 

동아리 담당쌤 구하는건 정말 고난이었다..😥

 

학교에 새로오신 정보쌤은 다른 동아리가 낚아채가고

 

과학쌤들은 과학동아리 우선 배정에....

 

정말 쌤들 찾아 유랑하고 있다가

 

우여곡절 끝에 혜경쌤과 혜진쌤을 모셔올 수 있었다!!

(섭외1순위분들 진짜힘들었음😉)

 

 

 

1학년들 부원 모집은

 

전교 1등 친구 부원 마케팅과 쌤들 인기에 점점 폭주하였고

 

마지막 추가 모집때는 10 : 1 경쟁률로 몰려

 

정신없이 면접을 진행하기도 했었다

 

 

 

몇몇 친구들의 진심담긴 빽빽한 지원서는 

 

나에게 힘과 뿌듯함을 주었다😊

 

 

 

🌟 대망의 동아리 첫날 🌟

 

첫 만남이라 많이 떨렸는데 성공적이었던 거 같다!

 

전국에서 30개 동아리만 뽑는 지원프로그램 선정된 것도 자랑하고

 

앞으로 어떻게 활동하고 기록할 건지도 알려주고

 

서로 자기소개도 하고 (앞에서 한말은 금지어로 ㅋㅎ) 

 

마이까지 풀착장 하라고 미리 공지했던 사진도 찍었다! 

 

쌤들도 같이찍은건 극비 ㅋㅎ

 

동아리 끝나고 나서 너무 첫날 분위기 띄운 것 같다 했더니

 

애들 뽕차있을것 같다고...ㅎ

 

앞으로 준비하는 강의가 기대에 부응해야 할 텐데..ㅎ

 

 

 

모아서 한번에 썼더니 분량조절 실패다😌

 

여기까지 다 읽었다면 너무 고맙다

 

아마 다음글은 시험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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